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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발 2015/02/05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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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과의사협회의 꼼수
    치위생사 없어도 조무사 간호사 없어도조무사임 나중에 의사없어도 조무사 구하겠지
  • 나도 꼼수다 2015/02/0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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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꼼수다!!
    말은 바로 해야한다. 3월로 시행 예정된 의시법으로 인해 위법을 초래하고 그로 인하여 국민의 구강건강을 해를 끼친다는 정의는 어불성설이다, 이미 치협은 조무사를 채용하여 치과위생사의 업무를 위임함으로써 본인들 입으로 위법을 행했다고 시인한 것이다. 부족한 인력난이라 하지만, 과연 그것을 해결하길 위해 치협은 무엇을 했나?? 채용공고에 치과위생사 구함이라 하였으나 막상 가서보면 "우린 조무사 쓴다"란 말이 대다수다. 경영난 운운할 필요없다. 요즘 어렵지 않은 곳 없다는 것은 세살베기 아이들도 아는 사실이다. 이게 바로 치협의 이면인 것이다.
  • 오늘 2015/02/0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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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협이 오히려 직역갈등을 부추기고 있다!!!!
    어떤 조직이든 업무구분이 명확해 질수록 갈등요소가 줄어들기 마련인데 치협은 어찌된 일인지 모호한 업무를. 원하고 있는 것 같다. 왜일까? 더군다나 어떤 직종보다도 전문성이 필요한 치과의료분야인데,,,^,^ 혹 자신들이 하는일 또한 모호하게 인력이 부족하니까. 바쁘니까,,등의 이유로 아무나한테 시키겠단 말인가! !
  • 나중에 2015/02/07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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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형외과 조무사사건 처럼!!!
    요즈음 성형외과에서 논란되는 조무사들 사건들이 치과에서도 일어날일이 멀지 않은 것같다 치협에서는 위법을 권장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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