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호주 수교 50주년, '기념 우표' 발행

최진경 기자 | 기사입력 2011/10/27 [16:54]

한국-호주 수교 50주년, '기념 우표' 발행

최진경 기자 | 입력 : 2011/10/27 [16:54]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김명룡)는 한국-호주 수교 50주년을 맞아 기념우표를 발행했다.
 
28일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하는 기념우표는 호주 우정과 함께 2종 각 70만 장(총 140만 장)이다.

우표는 두 나라의 전통악기인 한국의‘해금’과 호주의‘디저리두’를 디자인 한 것으로 양국에서 발행된 우표변지에 QR코드를 인쇄해 스마트폰 등으로 QR코드를 읽으면 우표에 관한 정보와 함께 해금과 디저리두 연주 장면을 감상할 수 있다.
 
▲ 한국-호주 수교 50주년을 맞아 발행된 기념우표.     ©최진경 기자
다음 우표는 ‘발해 대조영 특별우표’ 4종으로 11월17일 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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