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물이 만들어낸 나무

모래나무

황선환 기자 | 기사입력 2012/03/12 [19:58]

바다 물이 만들어낸 나무

모래나무

황선환 기자 | 입력 : 2012/03/12 [19:58]
이른 봄날 여행지에서
보게된 모래위의 조각상이 발길을 멈추게 하였다.
마치 고목나무 숲처렴 휘귀하게 만들어낸 작품은
백사장에 물이 들어와 빠질때 일어나는 현상이다.
거제 옥포 덕포해수욕장에서 깊게 파이는
이런 현상을 볼수있다.
거제도에는 지금 한참 뽐내고있는 봄의 기운을 만날수 있으니 드라이브길에
다녀 갈수있도록 추천한다.
 
▲ 바다 물이 바지고 난 모래나라     © 황선환 기자
 
 
봄의 전령사 변산바람꽃도 만날수있다.
▲ 변산 바람꽃     © 황선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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