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액연금보험과 변액유니버셜보험 제대로 된 상담을 받아야 한다.

송혁수 기자 | 기사입력 2012/06/27 [14:54]

변액연금보험과 변액유니버셜보험 제대로 된 상담을 받아야 한다.

송혁수 기자 | 입력 : 2012/06/27 [14:54]
모든 보험상품에 가입을 하기전에는 밟아야 하는 절차가 있다.

그중에 중요한 건 보험설계사로부터 보험상담이 있을 것이다. 아무리 좋은 상품이 출시됐다고 해도 고객에게 상품전달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팔리지 않는 상품으로 전략하게 되 버린다.

변액상품은 펀드에 투자하는 투자상품이기에 제대로 된 상담이 이루어져야 한다. 과거 변액상품이 국내에 출시 된 초기에는 많은 민원건들이 있었는데, 대부분 민원이 보험설계사의 상품내용전달 미숙으로 고객들의 불만이 많았다.
▲     © 송혁수 기자

 
 
 
 
 
 
 
 
 
 
 
 
 
 
 

특히 변액유니버셜보험(VUL)을 일부 보험설계사들이 예상수익을 과대 포장하거나, 보험료 자유납입등의 상품편리성만을 확대 설명하고 비용이나 불리한 조건에 대해서는 숨기거나 알리지 않고 판매를 했었다.

이로 인해 고객들은 상품의 자세한 내용을 모르고 가입하여 피해를 보는 경우가 많이 발생을 하였다.
 
현재는 금감원에서 규제를 강화시켜서 예상수익률을 0%, 4%, 8%만을 고객에게 제시해야 하고, 변액상품설명서를 통한 정확한 상담과 장점 단점을 명확하게 구분해서 자세한 설명을 해줌과 동시에 따로 고객용 상품설명서를 전달하고 있다.
 
에프엠에셋 에프엠연금보험 곽경석팀장은 "고객과의 제일 중요한 건 신뢰인데, 순간의 욕심으로 거짓 설명을 해서 상품을 판매할 수는 있지만 나중에 무조건 거짓은 들어나게 되 있고, 모든 신뢰가 무너진다"라고 말한다.
 
에프엠에셋 에프엠연금보험(www.fmyungum.com)에서는 고객만족과 최상의 서비스를 위해 정직하고 신뢰를 기본철칙으로 삼고, 전문자산관리사로서의 본업에 충실히 임하고 있다. 그리고 철저한 변액상품 비교분석을 통해서 소비자에게 무료상담을 해주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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