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연금보험 공시이율 4%깨지다! 변액연금보험 인기?

송혁수 기자 | 기사입력 2013/05/31 [10:17]

일반연금보험 공시이율 4%깨지다! 변액연금보험 인기?

송혁수 기자 | 입력 : 2013/05/31 [10:17]
작년 상반기에 고객유치를 위해 5%대의 공시이율 연금보험상품이 출시 되었으나 저금리 기조가 계속 되면서 지난해 하반기에 4%대 중반으로 하락 하더니 올해 4월에는 삼성생명 4.0% 한화생명 4.01% 교보생명 4.01% 신한생명 4.0% 수준으로 하락했다. 결국 5월에 삼성생명 3.9% 한화생명 3.97%, 교보생명 3.92% 신한생명 3.9%로 하락하여 보험사의 마지노선으로 여겨졌던 4%의 공시이율이 깨졌다.
 
실제로 인터넷으로 판매하고 있는 KDB(4.0%)와 현대라이프(4.0%)만이 4%대의 공시이율을 유지하고 있다.
▲     ©송혁수 기자

향후에도 저금리 기조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 때문에 공시이율은 더욱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매월 변동하는 공시이율만 비교하여 연금보험상품에 가입하는 것은 현명한 선택이 아니다. 최저보증이율과 사업비 등을 꼼꼼히 비교 해야하며 나이가 젊다면 공시이율상품 보다는 적립금이 펀드로 운영되는 변액연금보험이나 변액유니버셜보험(VUL)에 가입하는 것이 더 현명한 선택이 될 것이다.
 
이에 글로벌금융판매 에프엠연금보험(www.fmyungum.com)에서는 전 보험사의 변액상품들을 객관적으로 비교분석 한 결과를 소비자들에게 무료상담을 해주고 있다.
그리고 제대로 된 상품을 소비자들에게 판매하고, 향후 펀드변경를 통해 수익률을 관리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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