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실비(민영의료보험)보험 과다 갱신보험료 해결책 방안 검토

송혁수 기자 | 기사입력 2012/07/12 [22:26]

의료실비(민영의료보험)보험 과다 갱신보험료 해결책 방안 검토

송혁수 기자 | 입력 : 2012/07/12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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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엠에셋 알뜰살뜰재무보험(www.save-insu.com) 의료실비보험 상품분석팀은 큰 폭으로 오르는 갱신보험료 개선방안으로 보장범위(90%에서 80%) 축소와 갱신주기 3년에서 1년으로 줄이는 금융당국의 개선방안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의료실비보험 상품분석팀 김동민팀장은 "금융당국의 검토중인 개선방안들이 절대적으로 갱신보험료문제를 해결하기에는 미흡한 부분이 있다"고 말을 한다.
 
보장범위를 현행 90%에서 80%로 축소하게 되면, 의료실비보험 가입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은 혜택을 덜 받게 되는 것이고, 갱신주기를 3년에서 1년으로 줄이는 것은 보험료인상에 대한 체감도를 줄이는 것과 별반 차이가 없다는 업계의 지적이 나오고 있다.
즉 3년마다 바뀌는 갱신보험료가 만원 인상이 됐다면 1년으로 갱신주기를 변경했을 시, 3,300원씩 3번 인상되는거나 다를 게 없다는 즉 숫자놀이에 불과하다는 반대여론이 적지 않다.
 
이에 금융당국과 손보업계는 소비자 중심의 의료실비보험(민영의료보험)개선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어 그 동안 주장을 토대로 개선방안의 큰 흐름과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 해결책을 찾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의료실비보험은 선택이 아닌 필수 가입보험으로 여겨지고 있는 상황에서, 금융당국과 보험업계는 소비자를 위한 적극적인 해결책이 필요할 때이다.
그리고 보장범위가 축소 되기 전에 미리 가입을 해 두는게 바람직 할 것이다.
 
에프엠에셋 알뜰살뜰재무보험(www.save-insu.com)에서는 전 손해보험사 의료실비보험 갱신과 비갱신 보험료 차이와 소비자 맞춤특약들을 세밀하게 비교분석 후 무료컨설팅을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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