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을 피해 실내 놀이공원으로

오현미 기자 | 기사입력 2012/08/07 [15:04]

폭염을 피해 실내 놀이공원으로

오현미 기자 | 입력 : 2012/08/07 [15:04]
▲ 방학과 휴가를 폭염을 피해 놀이공원으로 몰려 들었다.     © 오현미 기자

방학과 휴가로 멀리 계곡이나 바다로 떠나지 못한 사람들이 아이들은 부모와 손을 잡고, 친구,연인들이 폭염의 절정을 피해 유명 놀이공원으로 몰려 들었다.

폭염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파가 몰려 놀이기구 타는데 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지만 인내로써 이열치열을 달랬다.

더 즐거움을 주었던 퍼레이드 쇼인 브라질의 대표적인 춤 ‘쌈바’로 올 여름의 추억을 한 가지씩 만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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