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K-COMBAT 세계프로킥복싱무에타이총연맹(송상근 중앙회장) 울산문수실내체육관에서 아시아4강 챔피언 및 국제전 개최     ©박규도 기자

오는 11월 12일(일) 오후4시, 울산문수실내체육관(특설링)에서 K-COMBAT 세계프로킥복싱무에타이총연맹 킥복싱·무에에타이 대회가 열린다.

송상근 중앙회장은 세계프로 킥복싱·무에타이의 뜨거운 경기를 외치며 전진 2023K-COMBAT 아시아 4강 챔피언전, 2체급 타이틀매치 및 국제전 이번 대회에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는 모습이다. 흥미로운 각종 매치업은 물론 공격적인 홍보 전략을 통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어당기고 있다.

세계프로 킥복싱·무에타이에 다양한 혁신을 추구하는 것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갈수록 발전하고 변화하는 격투계 추세에 맞춘 다양하고 신선한 시도가 눈에 띈다. '격투기무에타이 대회 자체의 질을 높혀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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