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권수진의 경남한국춤보존회 ‘춤의 끝없는 비상’(열세 번째 디딤) "몸짓" 공연 개최

기다림 끝에 다시 만난 우리춤....오는 16일 오후 5시 마산문화예술센터 시민극장 대단원의 막 오른다

안기한 기자 | 기사입력 2023/07/07 [10:48]

2023 권수진의 경남한국춤보존회 ‘춤의 끝없는 비상’(열세 번째 디딤) "몸짓" 공연 개최

기다림 끝에 다시 만난 우리춤....오는 16일 오후 5시 마산문화예술센터 시민극장 대단원의 막 오른다

안기한 기자 | 입력 : 2023/07/07 [10:48]

[시사우리신문]2023 권수진의 경남한국춤보존회 ‘춤의 끝없는 비상’(열세 번째 디딤)"몸짓"기다림 끝에 다시 만난 우리춤이 오는 7월 16일(일) 오후 5시 마산문화예술센터 시민극장에서 대단원의 막이 오른다고 7일 밝혔다.

 

▲ 2023 권수진의 경남한국춤보존회 ‘춤의 끝없는 비상’(열세 번째 디딤) "몸짓" 공연 개최



2023년도 지역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으로 진행되는 몸짓 공연은 (논개별곡 / 김경란작,백화요란,소고춤 / 김묘선류,버꾸춤 / 서한우류,교방굿거리춤 / 김수악제 김경란류)작품으로 우리춤의 고유의 멋과 풍류를 선사할 예정이다.

 

▲ 2023 권수진의 경남한국춤보존회 ‘춤의 끝없는 비상’(열세 번째 디딤) "몸짓" 공연 개최



2023 권수진의 경남한국춤보존회 ‘춤의 끝없는 비상’ 몸짓 공연은 경남한국춤보존회가 주최.주관하며 경상남도,경남문화예술진흥원,한국문화예술위사)대한무용협회 경남지회, 사)한국예술인총연합회 마산지부, 사)한국미술협회 경남지회, 사)한국미술협회 마산지부가 후원한다.

 

▲ 2023 권수진의 경남한국춤보존회 ‘춤의 끝없는 비상’(열세 번째 디딤) "몸짓" 공연 개최



이날 '몸짓' 공연에는 예술감독 권수진,무대감독 김종갑,무대제작 김칠현,무대진행 김수미,조명감독 진종환,음향감독 박정인,음악반주 젊은소리쟁이 (박준식,이재일,이호진,권혁득,장민석,이서준)분장 김시은,팜플렛제작 디자인순수,현수막제작 중앙에스피,소품담당 유은경,사진촬영 이형배,시사우리신문,경남우리신문,타임즈창원,파이낸스투데이,나눔뉴스,공연기획 락, 경남무용교육연구소, (주)현씨엔씨, 경일동물병원이 함께한다.

 

▲ 2023 권수진의 경남한국춤보존회 ‘춤의 끝없는 비상’(열세 번째 디딤) "몸짓" 공연 개최



경남한국춤보존회 권수진 대표는 모시는 글을 통해 "녹음의 길목으로 들어오는 7월"이라며"우거진 가로수 그늘이 고마운 이 계절에 여러분을 공연장으로 모시고져 한다"고 초대했다.권 대표는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릴 분들이 너무 많다"며"개인적으로 작년 부터 오늘까지 1년이 10년보다 길고 힘든 날들이였다"고 전하면서"그 누구도 생각지 못한 병이 찾아오면 견디기 힘들듯이 저 또한 너무 힘들고 절망 적일때 옆에서 잘 이겨낼수 있도록 힘이 되어 주시고, 제가 웃음 잃지 않도록 도와 주신 분들께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여기에 글을 올린다"고 인사했다.

 

▲ 2023 권수진의 경남한국춤보존회 ‘춤의 끝없는 비상’(열세 번째 디딤) "몸짓" 공연 개최



그러면서 그는 "가슴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용기내어 열심히 활동하겠다"며"다시 한번 머리숙여 감사하다"고 전하면서"오늘 무대를 위해 한걸음에 달려와주신 자문위원 최주연선생님, 바쁜 시간 에도 출연해주신 이사님들, 악사님들, 스탭분들 모두 감사인사 전해드리며 무엇보다 공연장까지 어려운 발걸음에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 이 충만하시길 바란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다음은 2023 권수진의 경남한국춤보존회 ‘춤의 끝없는 비상’(열세 번째 디딤)"몸짓"기다림 끝에 다시 만난 우리춤 프로그램이다.

 

<논개별곡 김경란작 / 출연:최주연>

 

'논개별곡'은 논개를 기리며 논개제에서 추어진 김수악 선생의 유작을 받들어 김경란이 창안한 매우 독특한 동남토리의 춤이다.진주 기방 계열의 수건춤에 남해안 무속의 색채가 가미된 독창적인 수건 사위가 돋보이는 인상적인 살풀이춤이다.

 

<백화요란 출연: 이정민>

 

'백화요란'은 자신안에 내재해 있는 기의 충만으로 태평소 시나위 장단에 맞춰 우리춤의 한, 흥, 멋, 태의 품격을 지니며 섬세한 발디딤과 다양한 춤사위로 구성됐다. 

 

▲ 2023 권수진의 경남한국춤보존회 ‘춤의 끝없는 비상’(열세 번째 디딤) "몸짓" 공연 개최



<소고춤 김묘선류 / 출연:서지은>

 

'소고춤'은 농악에서 채상을 돌리며 노는 소고놀이를 절제있고 토속적인 호남류의 허틈춤과 접목하여 새롭게 재구성하여 사물놀이 장단과 구성진 호적 시나위에 맞추어 추는데 특히 대삼소삼 호흡이 분명한 춤사위의 특징을 살려 호남류로 독특한 정취가 있는 춤사위로 이루어져있으며 장단을 치면서 춤을 풀어나가는 즉흥성이 돋보인다.

 

<버꾸춤 서한우류 / 출연:박수은.이선민> 

 

'버꾸춤'은 전라남도 해안지역인 완도의 금당도에서 행해지던 농악 놀이에 속해 있던 것을 서한우 명인이 완성한 춤이다.버꾸는 농악북보다는 작고 소고보다는 큰 중북으로, 끈을 이용해 손목에 건다. 우도농악의 다채로운 판굿 가락을 바탕으로 몸체의 호흡과 동작을 얹어 화려하고 아름다운 동작들로 구성되었으며, 토속성 짙은 마당판의 놀이를 무대 예술로 승화시켜 신명과 흥을 자아낸다.

 

<교방굿거리춤 김수악제 / 특별출연:최주연>

 

'교방굿거리춤'은 진주 권번의 마지막 명인 김수악이 남긴 굿거리 여덟 마루를 그대로 계승하면서 김경란이 추구하는 즉흥성과 계승을 소고가락에 추가하여 독무로서의 완성도를 높인 작품이다.

 

한편 이날 공연을 위해 뜻을 같이 한 사람들은 특별출연 / 최주연(경남한국춤보존회 자문위원),이정민,서진은,박수은,이선민(경남한국춤보존회 이사),젊은소리쟁이 이승엽(장구),이재일(구음),이호진(타악),권혁득(피리/태평소),장민석(대금),이서준(아쟁)등 이 출연해 한국의 춤의 멋과 아름다움의 묘미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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