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액연금보험으로 교육자금 및 은퇴자금 계획을 세워라!

송혁수 기자 | 기사입력 2012/06/02 [00:28]

변액연금보험으로 교육자금 및 은퇴자금 계획을 세워라!

송혁수 기자 | 입력 : 2012/06/02 [00:28]
자녀교육자금의 중요한 부분인 대학등록금 및 유학자금은 물가상승률 이상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2011 서울소재 사립대 4년 등록금은 약 5000만원이다. 15년 후인 2025년 쯤 서울소재 사립대 4년 등록금은 약 1억원을 육박하여 어지간한 연봉을 받는 직장인들로써는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쉽게 마련하기 힘들 것이다.

▲     ©송혁수 기자


 
 
 
 
 
 
 
 
 
 
 
 
 
 
 
 
 
15년 전과를 달리 대학생이 자신의 등록금을 벌어서 다닌 다는 것은 상상하기도 힘들 것이고 그렇다고 아직 사회에 나가지도 않은 자녀에게 대출이라는 짐을 주고픈 부모님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워낙 큰 금액이라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큰 재앙으로 돌아 올수도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또 하나 준비해야 할 은퇴자금이다. 자녀에게 기대고픈 부모님은 이제 거의 없을 것이라 본다. 7~8남매를 가지고 있는 우리 할머님, 어머님 세대의 자녀들도 노부모님 봉양하는 것이 만만한 일은 아닐 것이다. 1~2명뿐인 우리 자녀들이 2명의 보모님을 봉양하는 것은 어쩌면 불가능한 사건일 수도 있다. 그들도 우리처럼 결혼하고 자녀를 키워야 하지 않겠는가!
▲     ©송혁수 기자

간단히 한 달 생활비 200만원이라 가정하고 60세에 은퇴하여 30년간 써야 한다면, 7억2천만원 이란 돈이 필요하다. 국민연금에서 1/3인 70만원 수준은 책임진다 해도 2/3의 금액인 4억8천만은 우리 가정에서 만들어야 할 것이다. 물론 물가상승률을 가만 한다면 이보다 훨씬 초과 할 것이다.

자녀교육자금과 은퇴자금이 금액적으로만 본다면 엄청날 것이다. 그러나 오늘부터라도 복리, 비과세, 수익률의 마법을 이용하여 준비 한다면 보다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좋은 조언자를 만나 심도있는 상담을 하여 년 초에 시작못한 금융계획을 다시 수립해 보자.
▲     ©송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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