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춘 의원, 정책으로 빛낸 ‘국정감사 우수의원 3관왕’

모두가 잘사는 인천과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발로 뛰는 의정활동 펼칠 것

문주희 기자 | 기사입력 2012/11/22 [11:58]

박남춘 의원, 정책으로 빛낸 ‘국정감사 우수의원 3관왕’

모두가 잘사는 인천과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발로 뛰는 의정활동 펼칠 것

문주희 기자 | 입력 : 2012/11/22 [11:58]
박남춘 의원이 국정감사 우수의원 3관왕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박남춘 민주통합당 의원(행정안전위원회, 인천 남동갑)이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이 선정한 ‘2012년도 국정감사 우수국회의원’ 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국정감사 우수국회의원 상은 제19대 국회가 출범한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시상식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또한 민주통합당은 “남다른 사명감과 성실한 준비를 바탕으로 정부정책 문제점을 지적하고 창의적인 대안제시로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당의 위상을 드높였다”며 박남춘 의원을 우수의원으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사)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의 ‘제19대 국회 국정감사 최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되어 국회의원 입성 6개월 만에 국회우수의원 3관왕을 달성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인정받았다.
 
박남춘 의원은 “초선의원의 패기와 열정으로 정치국감이 아닌 정책국감을 하기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해주신 것 같다”라며 “의정활동을 더욱 열심히 하라는 채찍으로 받아들여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인천과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초석을 다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 의원은 이번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를 통해 ▲이명박 정부의 부실한 기록물 관리, ▲투표권 확대에 대한 선관위의 소극적 자세, ▲소방개인안전장비의 심각한 노후율,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에 무방비로 노출된 경찰공무원 실태 등에 대해 지적해 시정조치를 이끌어냈다.
 
또한 7권의 정책자료집을 통해 날카로운 질의 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수치와 근거를 통해 마련한 정책대안까지 제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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